자상한 아빠·친절한 이웃 50대, 뇌사장기기증으로 4명 생명살려

(서울=연합뉴스) 김병규 기자 = 자상한 아빠이자 친절한 이웃이던 50대가 뇌사장기기증으로 4명에게 새 생명을 주고 하늘나라로 떠났다.21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최병배(59 ...[查看전문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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